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 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어버이나 형장(兄長)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 -관자 가물에 콩 나듯 ,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하나씩 드문드문 나타난다는 말. 멀리는 우주를 보고 진리를 깨닫고 가까이는 소우주인 인체를 통하여 진리를 깨우쳐야 하는 것이다. -주역 오늘의 영단어 - solidly : 굳건하게, 믿을 수 있게오늘의 영단어 - wade : (강을)걸어서 건너다, 도섭하다, 간신히 지나다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누구나 제 자식은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전기불이 나간 어두운 방안에서 초가 있으면서도 초를 아끼며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한두 마디의 상냥한 말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러치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다. 한 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제퍼슨 남자를 고를 때는 그의 지위, 권력, 외모가 아니라 그의 성격, 가치관, 그리고 당신과 갈등 없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를 먼저 살펴야 한다. -캐롤 보트윈 이것이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괜찮다. -셰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