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서부터 간다 , 미처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부터 냄을 이르는 말.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차(茶)는 은자(隱者)에 비(比)할 수 있고 술은 기사(騎士)에 비할 수 있다. 술은 좋은 친구를 위하여 있고, 차는 조용한 유덕자(有德者)를 위하여 있다. -임어당(林語堂) 노(怒, 분노)가 지나치면 기(氣)가 위로 올라가고, 희(喜, 기쁨)가 지나치면 기가 완만해지며, 비(悲, 슬픔)가 지나치면 기가 소모되며, 공(恐, 공포)이 지나치면 기가 내려간다. 경(驚, 놀람)이 지나치면 기가 난조를 보이고, 사(思, 생각)가 지나치면 기가 맺힌다. -황제내경 [소문(素問)] 오늘의 영단어 - hypocritical : 위선의, 위선자의오늘의 영단어 - sympathetic : 동정적인, 동조하는오늘의 영단어 - sprinkle : 뿌리다, 끼얹다, 흩뿌리다, 부슬부슬 내리다: 살수기오늘의 영단어 - bumble-bee : 땅벌오늘의 영단어 - KOWACO : The Korea Water Resources Corperation: 수자원공사오늘의 영단어 - deprave : 타락시키다, 부패시키다: 타락한, 부패한, 사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