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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문의좀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신*선 [조회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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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 얼마나 고상한 말인가? 인간은 동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경해야할 대상이다. -고리키 벼슬살이하는 방법이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과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몸가질 바를 알게 된다. -동몽훈(童蒙訓) 간첩을 쓰는 데에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즉 적의 고향 사람을 의지하여 역으로 적의 상태를 살피는 인간(因間), 적의 관리를 이용해서 적의 상태를 살피는 내간(內間), 적의 간첩을 역으로 이용해서 이쪽의 간첩으로 만드는 반간(反間), 목숨을 걸고 적지에 들어가는 사간(死間), 적지에 들어갔다가 교묘하게 살아서 돌아와서 작정을 보고하는 생간(生間)이다. 이 오간(五間)을 써서 적에게 들키지 않게 장수를 신기(神紀)라 할 수 있는 것으로서 군주의 큰 보배다. -손자 말이나 의론으로써 '이런 일은 선이니 행하여라' 해 보아도 그것으로 사람을 심복시킬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실지로 선행을 쌓고 선정을 해서 충분히 사람을 교화시킴으로써 비로소 사람은 심복하는 것이다. -맹자 우리는 원자의 시대에서 비트의 시대로 움직이고 있다. -니콜라스 네그로폰트 사람들이 내게 무슨 일인가로 칭찬을 하면, 나의 온 존재를 걸고 맹세하건대 나는 내 채소밭으로 달려가 그 칭찬을 받을 만한 것들에게 그 공을 돌릴 것이다. -로버트 아트킨 로시 오늘의 영단어 - barbarism : 야만, 무지, 미개, 만행 조급히 굴지 말아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인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앙드레 모로아 오늘의 영단어 - political participation : 정치 참여 세상은 스피드 시대이다. 밧줄을 푸는데 시간을 다 보내서야 언제 사무를 본단 말인가. 칼로 끊어야 한다. -데일 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