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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작성자	배*수 [조회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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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처지에 있음을 이르는 말. 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신은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는 절대로 손을 내밀지 않는다. -소포클레스 오늘의 영단어 - drill : 훈련, 기술, 군사훈련 우리 인간들이 이때까지 써온 모든 '약'을 바닷속으로 집어 던져버렸다고 치면 우리 인간은 병고와 가난을 면해서 행복하게 살 것이다. 덕분에 바다의 고기들은 달갑지 않은 쓴맛을 볼 것이다. -올리버 벤터 홈즈 박사 진리를 찾고, 진리와 대화하고, 자연 속에 앉아서 자연과 정신생활하는 이와 마주앉아 지적 대화를 하는 것이 정신생활이다. 이런 생활하는 사람이 인간사회에서 보배이다. 이런 생활 속에서, 나의 가치와 나의 행복은 성장해 간다. -강연희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해야 한다. 이는 물질적인 목적 때문이 아니다. -카우틸랴 태양과 같이 마음이 밝은 자는 자기 안에 하늘과 땅이 있음을 안다. -천부경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못된 벌레 장판 방에서 모로 긴다 ,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교만한 짓을 한다는 말. 간식을 하면 다음 식사가 망해 버리니 과일 이외는 일체 먹지 말아라. -안현필